필름로그를 알기전에는 사진관에를 방문해서 맡긴 후 메일로 스캔파일을 받았었다.
스캔파일도 몰랐을때는 전부 인화를 했었었다.
그럼 필름 한통 값을 줘야하긴 했었고.
그러다가 필름로그를 알았다. 일단 사진관에 맡겨 작업하는 것보다는 시간은 더 걸린다.
대략 2주 이상은 걸리는 것 같고, 컬러필름은 8,000원이다. 인화는 필요한때만 하면 되니깐 그건 나중일이고...
흑백필름은 약간 더 비쌌었나?
그럼에도 필름로그가 왜 좋으냐면~~~~ 현상을 하면 필름로그 사이트에 보기 좋게 나만에 필름에 보관이 된다.
나도 이용한지 얼마 되지 않아서 별로 없지만. 이게 상당히 좋더라고... 사진관에서 스캔받아서 정리를 이렇게까지는
못하니깐. 그러다가 필름생활을 접었으니깐.
또, 이번에 3통 가면 과연 어떤 사진이 나올찌... 궁금한다.. 이 또한 필름생활에 맛이 아닐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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