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결국은 종이책이지..
전자책으로 완전히 갔던것도 아니었긴했어... 전자책은 단지 미리보기 수준정도였으니깐...
전자책으로 맛만 살짝 본 후 결국은 종이책을 구매하는 나였지....
종이책에서만 느낄 수 있는 감촉과 그 냄새...
북카페에를 갔더니 그 쿰쿰한 냄새~~~ 그래 결국은 종이책이야.....
지금도 나는 종이책에 그 인쇄냄새를 느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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